아티스트 정보

Co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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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랩/힙합
데뷔
1994년 / It Takes A Thief (Feat. Leshaun)
아티스트 소개
Brief Profile & Episode본명 : Artis Ivey나이 : 34 가족 : 7명(아들 3명, 딸 4명) 출생지 : Compton, California 쿨리오 란 이름은 아들 하나가 유럽풍 스타일의 셔츠를 입고 기타를 치며 어설프게 노래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 쿨리오 이글레시아스(Coolio Iglesias) 같다고 한 장난기 어린 말에서 나온 것이다.쿨리오의 겉모습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우스꽝스럽게 땋아 올린 머리(Braid라 함)와 마른 체격. 처음 랩과 인연을 맺은 것은 고등학교 시절, 17살 때였다. 그후 로스앤젤레스의 모 라디오 쇼 무대에 서면서 래퍼로서의 경력이 시작됐다. 한 때 1년 동안 소방수 일을 하기도 했는데 마치 신병 훈련소 생활 같았다고 묘사하고 있다. 94년 데뷔앨범 It takes a thief가 플래티넘을 기록했고, 2집에서는 뚱뚱한 몸집의 L.V.와 같이 불렀던 노래 Gangsta's paradise의 대 히트로 다시 한번 최고의 명성을 떨쳤다. , 등의 영화 사운드트랙에 참여하기도 하였고 직접 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97년, 2년만의 외출에서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 것이다. 앨범 발표 전에 먼저 내놓은 첫 싱글 C u when u get there는 상당한 화제 속에 인기를 얻고 있다. 현악기와 합창단, 그리고 클래식의 고전 명곡 파헬벨의 캐논(Pachebel's canon in d)을 전후와 간주에 삽입시켜 서정적인 랩을 창출해 냈기 때문이다. 또한 신인 래퍼 형제 40 Thevz(P.S와 Lek Ratt으로 구성)의 랩이 감칠맛을 더해주고 있다.(흥미거리1. 40 Thevz는 쿨리오가 알리바바와 사십인의 도적에서 따서 지어주었음, 흥미거리2. 40 Thevz와의 첫번? 만남은 95년 영화 사운드 트랙에서의 Dial a jam이란 노래임.) 새 음반의 히트로 자신의 가치와 명성은 더욱 더 치솟게 됐다. 거친 힙 합 문화 속에서 튀어나온 갱스터 랩이 대중 속에 확실히 뿌리내리는 데 일익을 담당했음을 더 이상 의심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나의 첫 앨범은 마음 속에 있는 잡다한 것을 떨쳐버리는 일종의 정화작용제였습니다. 두번째 앨범에서 Gangsta's paradise의 성공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죠. 이런 과정을 통해서 3집에서는 어떤 음악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된 것이죠. 자신의 앨범에 대한 쿨리오의 말에서도 앨범 한 장 한 장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대중 스타로서 자기 자신의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다음에는 어떤 변화를 시도할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gmv1997년 09월서동인쿨리오(본명 Artis Ivey)의 음악은 과격한 갱스터 랩임에도 불구하고 가끔 서정적이며 상당히 긍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욕설과 폭력보다는 흑인들의 역사에 대한 인식과 평화의 메시지가 그의 랩이 부르짖는 주요 테마이다.로스앤젤레스 캠튼 출신으로 서부 갱스터 랩의 일원으로 출발했지만 아이스 큐브나 아이스 티 등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던 그는 마약에 빠져 거의 생명을 잃을 뻔한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한때 캘리포니아주 북부에서 소방수로 일했던 그는 '94년작 It takes a thief의 히트로 재기에 성공했다. 수록 싱글인 Fantasitic voyage는 빌보드 팝 싱글 차트 3위까지 진입.이듬 해 영화 의 삽입곡으로 선보인 Gangsta's paradise는 쿨리오를 슈퍼스타로 부각시켰다. 스티비 원더의 Pastime paradise를 샘플링한 이 곡은 150만 장의 판매를 기록, '95년 빌보드가 집계한 최고의 히트곡이 됐다. 이 곡은 가난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갱스터로의 꿈을 키우고 있는 흑인 빈민가의 청소년들에게 갱스터의 삶이 얼마나 무의미하며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되는지를 경고하고 있다.gmv1997년 03월이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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