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클래지콰이 (Clazziquai)

클래지콰이 (Clazziqu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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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혼성/그룹
스타일
일렉트로니카
데뷔
2001년 / Sweety
아티스트 소개

한국 일렉트로닉 팝의 자존심, 클래지콰이


독보적인 감각으로 한국 일렉트로닉 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사운드 메이커 DJ Clazzi가 만들어내는 트렌디한 사운드와 비트에, 라디오DJ를 비롯해 드라마, 예능 등 방송계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휘하는 '호란', '알렉스'의 하모니가 만들어내는 시너지!!


Clazziquai (김성훈)
1974년생
Capilano college
CDIS center for digital image and sound
company Mixel digital media 에서 근무, webdesigner 겸 sound designer


ALEX (남자 보컬)
1979년생. 캐나다 교포 2세이며 크리스티나의 친 남동생.


HORAN (여자 보컬)
1979년생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재학중.


Classic(=cla), Jazz(=zzi) and Groove(=quai)
클래지콰이는 캐나다 교포 출신인 Clazziquai(김성훈)를 주축으로 Christina, Alex 남매가 보컬로 참여해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클래지콰이의 음악은 클럽 음악과 관계 깊은 일렉트로니카라는 장르에 클래식, 재즈, 그루브 등의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을 맛깔스럽게 가미하여 지금까지 한국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세련되고 독특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처음에 김성훈씨가 직접 제작한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된 클래지콰이의 음악은 그동안 댄스 일변도의 한국 가요에 목말라 있던 네티즌들에게는 더운 여름날 시원한 탄산수의 짜릿함 같은 상큼한 충격이었다. 이러한 호응은 곧바로 인터넷의 막강한 전달력에 힘입어 인터넷 음악 관련 동호회를 중심으로 일반 네티즌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클래지콰이는 홈페이지 상에서 그들의 두번째 프로젝트 곡들을 발표한 후 한국에 귀국하여 유희열의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8번트랙 coming at me to disco)하였다. 또 2002년 마지막 날에는 한국계 테크노 뮤지션 토와 테이가 주최한 Groovy Countdown 2003 콘서트에 객원 DJ로도 참여하여 또다른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이미 스타.
클래지콰이가 처음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이 프로젝트의 주체이자 리더인 김성훈이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http://www.clazziquai.com)를 통해서 몇 곡의 노래를 발표 하면서부터다. 당시 교포인 김성훈은 캐나다에 살고 있었고 한국에서는 이 놀라운 사운드를 듣고 많은 음반관계자가 그를 만나기 위해 캐나다 행 비행기를 예약했을 정도다. 웹디자이너이기도 한 김성훈의 독특한 디자인, 그리고 최첨단 일렉트로니카 장르와 낙차 큰 멜로디라인으로 대표되는 노래들은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다음카페도 만들어졌다. 그 후 압구정동이나 청담동을 거닐다 흘러나오는 클레지콰이의 음악을 접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 되었을 정도가 되었다. 2001년 당시 한국에서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고 세계적으로도 생소한 음악이었던 칠아웃-라운지 계열과 하우스의 만남은 일부 시부야계의 J-pop 아티스트들만이 시도하고 있었다. 하지만 클래지콰이의 음악은 J-pop의 수준은 일찌감치 따라 잡았던 것이다.


견고한 음악적 기반
캐나다로 이민을 가기 전부터 김성훈은 어머니로부터 클래식 음악을 교육 받았다. 그리고 캐나다에 가서는 고등학교 시절 재즈 밴드에서 피아노를 쳤다. 음악 교육의 명가 카필라노 컬리지에서 재즈를 전공했고 CDIS(center for digital image and sound) 에서는 뮤직 테크놀러지를 전공하기도 했다. 이렇게 견고한 음악교육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핑크 플로이드와 킹 크림슨에 빠져 지내기도 했던 진보적 음악 취향은 그를 퓨전 일렉트로니카의 세계로 발걸음을 옮기게 했던 것이다. 또한 캐나다에서 프로 웹디자이너로 활동했던 그는 자신의 웹사이트와 자켓 디자인을 직접 디자인하여 토탈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2001년 당시 캐나다를 찾은 음반 관계자들은 그의 가능성만을 인정했지만, 2004년, 전세계가 칠아웃-라운지의 물결로 채색되고 있는 이 상황 속에서 클래지콰이의 데뷔 앨범이 등장한다는 것은 대단히 의미심장한 일이다.

아티스트 이미지

  • 클래지콰이 (Clazziqu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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