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강하니

강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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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발라드
데뷔
2009년 / 사랑따위가
아티스트 소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엔터테이너 강하니

 

드라마'찬란한 유산' OST 타이틀곡'너 하나만'을 통해 일본에 진출한 강하니는 2009년부터 일본에서 한류 드라마 콘서트를 비롯한 각종 공연을 통한 가수 활동은 물론, TV 요리 프로그램 진행자, CF 모델 등 다방면에 걸쳐서 활동 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다.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음악을 하고 싶은 그는 부족하지만 자신의 음악을 표현하는 싱어송 라이터이다.

 

아역배우로 출발해 뮤지컬 배우, 가수의 영역까지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강하니는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에 담는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나고 있다.


악기를 능숙하게 다룰수 있거나 발성을 체계적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자신만의 이야기와 감성을 늘 간직해 왔고, 음악을 사랑해 왔기에 강하니는 자기의 노래가 어떻게 만들어 지면 좋을지, 어떻게 전달되면 좋을지에 대해서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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