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윈디캣 (Windycat)

윈디캣 (Wind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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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혼성/그룹
스타일
인디
데뷔
2010년 / 아무도 모른다
아티스트 소개
그런지락, 펑크락, 모던락, 팝, 일렉트로닉, 신스락, 어쿠스틱, 스페이스락...... 이제껏 윈디캣이 만들어온 음악들에 붙어 있는 장르명이다. 2001년 태어나 현재까지 계속해서 자신을 파괴하며 노래하고 있는 이 고양이를 우리는 어떻게 평가하고 해석해야 하는 것일까? 
얼터너티브 밴드?, 로컬 인디씬?, 아티스트? 윈디캣은 그저 한 마리의 고양이가 된 것 마냥 활동을 하고 있다. 
변덕 심하고, 예측 불가능하며, 때론 사랑스럽고, 때론 앙칼지며, 또 때론 재수없다.
이 고양이는 장르의 통일 같은 건 신경 쓰지 않은 듯 하다. 
지켜보면 즐겁고 매력적이며 변덕스러운 고양이 '윈디캣' 
발표하는 앨범마다 항상 다음까지 기대하게 하는 마력을 가졌다. 당신 삶의 BGM으로 적극 추천한다 

[멤버]
김혜림-보컬,기타 / 오영석-보컬,기타

아티스트 이미지

  • 윈디캣 (Wind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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