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마고

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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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여성/솔로
스타일
한국영화
데뷔
2011년 / 격정 (Violin 김미진 / Cello 안윤재)
아티스트 소개
MAGO / 마고
서양에서는 마법사, 동양에서는 창조의 신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이 이름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같은 발음, 같은 의미로 해석되는 유일한 단어다. 
마고는 지구 어디에 있어도 마법 같은 이야기와 음악을 창조하며 오로지 영화를 위해 존재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아티스트다. 
원래는 배우였으나 2011년에 해환이란 이름으로 단편영화 '꽃'을 발표하며 감독 데뷔를 했던 그녀는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며, 자신의 영화 속 OST까지 직접 만들고 연주하는 음악가이기도 하다. 
첫 영화 발표 이후, 한 편의 단편영화와 한 편의 장편영화를 더 만들고 오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가 마고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나 다시 영화를 위해 달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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