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최영준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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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발라드
데뷔
2012년 / 내린다
아티스트 소개

발라드 작곡가 이자 싱어송라이터, 최영준.


나윤권의 '낡은 편지', '커피 한잔의 여유'라는 곡으로 작곡가 신고식을 치른 최영준은 이후에도 이나영 주연 영화인 '아빠는 여자를 좋아해' OST, '사랑을 잊다', '바람이 좋은날' 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였고, 최근에는 먼데이키즈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행'과 불후의 명곡 '9월의 노래'를 편곡하여 실력파 작곡가로서 검증을 받아왔다.


하지만 항상 가수의 꿈을 키워온 최영준은 2010년 가수 김우주와 그룹 '체스'로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메아리'라는 곡으로 데뷔하였고 직접 작곡과 편곡을 담당하여 가창력과 작곡 능력을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