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빈센트앤 로즈(VINCENT & ROSEs)

빈센트앤 로즈(VINCENT & R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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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밴드
스타일
인디
데뷔
2013년 / 안녕 나의 Sunday Star
아티스트 소개

[Artist 소개]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드라마틱한 음악의 주인공 [빈센트앤 로즈]


Vocal & Guitar 이현재, Drums 윤은석, Bass 임종호, Keyboards 유원상 이렇게 4명으로 구성된 밴드 [빈센트앤 로즈]는 2017년 8월 정규 앨범 ‘T’issue’를 발매한 후 여러 Live 무대에서 밴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던 그 무대의 순간순간, 이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특징을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건 바로 한편의 뮤지컬을 이어가 듯 드라마적인 스토리가 살아있는 [빈센트앤 로즈]만의 고유의 색깔이었다. 상대방에게 대화를 하듯 펼쳐 낸 가사와 Funk, Electric, Blues, Disco, Rock 등 장르를 넘나들고 Mix한 이들의 음악은 여타 국내의 타 밴드들이 표현하지 못했던 ‘소통’에 그 중심을 두고 있다. 이는 음악 본질이 Artist와 관객 간의 대화와 같다는 이들의 음악 철학을 대표하는 것으로 답답한 현실의 무게를 양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그래도 삶의 또 다른 한편은 즐겁고 유쾌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하고 싶은 [빈센트앤 로즈]의 화법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2018년 여름. 이들이 선물하는 ‘레몬에이드’의 톡 쏘는 새콤함이 무덥고 텁텁한 우리의 일상을 얼마나 달래줄 수 있을지 함께 맛보도록 하자.


아티스트 이미지

  • 빈센트앤 로즈(VINCENT & R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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