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삼치와 이기리

삼치와 이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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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여성/그룹
스타일
인디
데뷔
2013년 / 계란이 왔어요 (MBC '나 혼자 산다' 삽입곡)
아티스트 소개
농촌감성로드밴드 '삼치와 이기리'는 우리가 잃어버린 이야기를 건조한 도시 곳곳에 속삭이고 있다. 분주한 도심 혹은 이제 곧 지워질 골목골목에서 여유와 추억을 빚어내는 이들이 첫번째 싱글 [계란이 왔어요]를 통해 대중에게 인사한다. 소소하고 아련한 매력으로 무장한 삼치와 이기리에 더해, 바이올린 최한나, 퍼커션 박광현이 연주로 참여하여 소리와 감성의 깊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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