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안녕의 온도

안녕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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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혼성/밴드
스타일
발라드
데뷔
2015년 / 사랑의 한가운데 (Feat. 선우정아)
아티스트 소개
"안녕의 온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 다양한 의미의 온도를 표현하고 싶다"

"안녕의 온도" 
감성적인 팝과 모던록의 색채를 가진 밴드로 2015년 결성된 4인조 밴드이다.
작곡과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는 정상이를 주축으로 작사와 드럼에 이소월, 피아노와 건반 연주에 윤석철, 기타에 이수진으로 이루어져 있다.
안녕의 온도는 팀내에 메인보컬이 없는 연주팀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함께 만드는 곡마다 어울리는 보이스를 찾아 녹음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첫 싱글 '사랑의 한가운데' 와 '늪이라 하여도'를 발매하였으며, 그 후 '지금이야' 와 2016년 2월 '겨울로 가기위해 사는 밤', 5월 ‘짝사랑’을 발매하였다. 살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 : 사랑, 이별, 기쁨, 슬픔, 좌절등에 관한 각자의 감정의 온도는 전부 다르다. 그들은 안녕의 온도의 음악으로 수많은 감정들을 함께 공감하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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