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홍자

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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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여성/솔로
스타일
트로트
데뷔
2015년 / 그대여
아티스트 소개
수려한 외모와 음색을 지닌 트로트계의 비타민..홍자는 누구?

신인 가수 홍자(본명 박지민)는 이미 수많은 라이브 무대를 통해 내공을 쌓아온 트로트계의 실력파 신예. 제 4회 화성 전국 가요제 은상 수상 이후 서울과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많은 트로트 무대를 섭렵해 왔고, 군부대 위문 공연을 통해 꾸준히 팬덤을 확보해 왔다. 2004년 히트 작곡가 박성훈을 만나 트로트 가수 제의를 받은 뒤 꿈을 실현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고 2012년 본명인 박지민으로 [울보야] [왜 말을 못해] 등 전통 트로트 앨범을 발매하며 3년간 수많은 라이브 무대로 실력을 다져온 실력파 가수다.

특히 경쾌하면서도 건강한 홍자의 이미지도 인상적이다. 대학 연극과를 졸업해 연기는 물론, 각종 피트니스로 다져진 162cm, 43kg의 몸매는 가창력 뿐만 아니라 현재 방송이 요구하는 다재다능한 활동에 대한 준비를 다져왔음을 보여준다. 엔터테이너로서의 준비된 기질은 여러 영역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결국 홍자의 음악은 트로트로 규정짓기 보다 성인 취향의 음악, 그 이상에서 여러 가지의 젊음을 드러낸다. 보다 힘 있게 성장하고 성숙한다. 그때 그 정서를 아우르면서도 새로운 영역을 지배할 실력파 여성 트로트 가수의 등장이다. 그리고 향수 가득한 멜로디 위로 진짜 흥을 이끌어 낼 줄 아는 노래의 힘은 그 깊이를 더할 것이다.

급변하는 가요계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많은 노래들이 발표되지만 여러 세대를 포용할 수 있는 노래를 찾기는 쉽지 않다. 과장되지 않은 정직함을 품고 있어 더욱 행복한 노래, 한순간 화려하게 피고 지는 꽃보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나무같은 노래..홍자의 [그대여]가 그 질문의 명쾌한 답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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