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마리엘 마마스 워십

마리엘 마마스 워십

공유하기
활동유형
여성/그룹
스타일
국내CCM
데뷔
2016년 / 하나님의 예배자 (이지은 & 오혜진)
아티스트 소개
향유옥합을 드리기 원하는 여인들의 예배 '마리엘마마스워십'

주일을 꼬박 기다렸던 예배는 아이 보느라 정신없이 흘려보내고 간신히 말씀 한 구절 붙잡고 또 다시 한 주간을 버텨야 하는 맘(엄마)들을 어느 교회에서나 볼 수가 있다. 눈치 보지않고 목청껏 찬양하길 원하는 여인, 자유롭게 그리고 간절히 예배하기 원하는 여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여자의 형상을 회복하고 싶은 여인들이 함께 모여 [마리엘 마마스 워십] 예배모임을 시작했다.

2015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매월 두 번, 짝수 화요일에 시작된 '향유옥합을 드리기 원하는 여인들의 예배' 마리엘 마마스 워십은 디렉터 오혜진 전도사가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쉼이 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간절히 구하는 여인들의 예배에 대한 사모함을 갖고 마마스워십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4-5명으로 시작된 작은 모임이 이제는 정기적인 예배의 형태를 띠게 된 것이다.

마리엘 마마스 워십 모임을 통해 맑은 울림이 있는 귀한 찬양과 말씀, 함께하는 찬양과 열방을 향한 기도, 그리고 개인적인 크고 작은 중보기도들, 건강한 엄마로서의 역할들에 대해 하나님 말씀 안에서 방법찾기와 엄마들의 교제가 잔잔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 가운데 열방을 향해 기도하는 마마스 워십의 소식을 SNS통해 알게 된 선교사들의 관심을 시작으로 필리핀과 터키에서 선교하는 선교사들이 예배에 참여, 여인들에게 열방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전달하는 일도 생겨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