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장원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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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전체
데뷔
2020년 / 나를 받아줘요
아티스트 소개
두 번째 모든날을 발매한 아티스트 장원은
2020. 05. 07. 시티팝 [나를 받아줘요]를 통해 대중들에게 존재를 알렸고,
순수한 가사와 긍정적인 마음을 담아 듣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다,
특히 중독적인 멜로디 라인은 대중들의 머릿속에 확실하게 기억되었다.

긴 시간 장원은 아티스트로 가기위한 여러 노력들을 하였는데 감정표현을 위한 2년간의 연기 공부와 목소리의 연습을 위해 성우공부를 하는 등 많은 부수적인 노력을 하였다, 
이후 군대에 입대하여 전역할 때 까지 많은 곡을 작곡하고 전역 후에
중학교 시절부터 같이 음악을 한 강천풍을 만나 음원 발매를 하기 시작한다.

두 번째 싱글 [모든날] 또한 강천풍이 전반적인 편곡과 악기 연주를 맡았으며 
특히 이번 같이 발매되는 뮤직비디오는 신선한 연출과 독보적인 색감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튜디오 옥타즈]와 작업하였다.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아티스트 장원을 돕기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주고 싶어하는 그의 앞날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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