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조이스 (Joyce)

조이스 (Jo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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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여성/솔로
스타일
블루스/포크
데뷔
2020년 / K-덕분에 (Feat. 정규남 & 강보민 & 강아민)
아티스트 소개

코로나19 극복 국민응원 앨범"덕분에 THANKS TO YOU Op.1"의 작곡가Joyce(조이스)는 작곡가 ,피아니스트, 서울조이스뮤직 대표원장이다


‘덕분에 THANKS TO YOU ’는 작사, 작곡, 연주, 노래, 뮤직비디오까지 조이스(Joyce)의 1인 제작앨범이다. 평소 좋아하던 Franz Schubert 4 Impromptus D.899,Op.90 중에서 No.3 슈베르트의 즉흥곡과 애국가를 접목해 테마가 작곡되었고 테마의 선율에 어울리도록 멜로디를 완성했다. 앨범 “덕분에 THANKS TO YOU”에 수록된 6곡의 노래는 “제목”이 모두 같다. 가사와 멜로디는 같은데 가수가 달라지고 곡의 템포가 바뀌는 독특한 앨범형태이다. 장르는 Acoustic(어쿠스틱), Classic(클래식), Dance(댄스),Kids(동요)로써 클래식을 바탕으로 한 포크쟝르의 국민가요이며, 코로나를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덕분에THANKS TO YOU ’Op.1의 Op.1은 작품번호를 의미한다. Op.1의 앨범에 Op.1-1부터 Op.1-8까지 총8곡이 수록되어있고  Solo, 이중창, 사중창, 영어로 부른 곡 두 곡 등 여섯곡은 노래이고 두곡은 연주곡이며 제목은 모두 “덕분에”이지만 가수가 다르게 구성되었다. 이중창(OP.1-2)은 테너 정규남과 조이스가 함께 부른 곡이고  사중창(Op.3)은 왕배초등학교 6학년 강보민과 4학년 강아민과 함께 불렀다

강보민과 강아민 어린이의 맑고 힘 있는 예쁜 목소리는 덕분에3번(Op.1-3) 노래를 빛나게 했고 테너 정규남의 목소리는 “덕분에”앨범의 기둥이 되는 멋진 목소리로 참여했다.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작곡가Joyce(조이스)는 음악학원 원장이다. 본명은 박의경이다. 서울조이스뮤직(SJM)은 모든 연령에게 피아노레슨을 하는 ‘All Age Piano Studio’이다. 현재도 왕성하게 많은 제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작곡가 조이스(Joyce)는 2020년 ‘덕분에 Thanks To You’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 극복 국민응원 앨범을 발표했다.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음악학원은 휴원이 시작되었다. 

학생들이 없는 텅 빈 레슨실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 믿을 수 없는 현실에서 고민하다가 휴원으로 인해 생긴 여유시간에 생애 처음으로 작곡을 시작했다

Joyce(박의경 원장)는 힘겨운 날들이지만 국민 모두가 크고 작은 변화 안에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했으며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제작했다. 그리고 앨범에는 대한민국의 영웅같은 수많은 의료진과 K방역의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작곡가 조이스(Joyce,본명 박의경)는 7살생일 때 아버지께 피아노를 선물 받았다. 이어, 초등학교 1학년 때, 음악교사였던 김봉학 선생님을 만난 인연으로 지금까지 음악인생을 살게 되었다. 김봉학 선생은 MBC 창작동요제 4회 대상인 ‘종이접기’작곡가로 유명하고 존경하는 스승이자  음악적 재능을 키워준 든든한 선배다. 


작곡가 조이스(본명 박의경)는 음악학원을 운영하면서 크고 작은 슬럼프가 많았지만, 코로나의 위기상황에서 마음가짐을 ‘새로 고침’으로 변화하며 극복했다. 앞으로도 음악으로 제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제자들에게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이 목표다.


작곡가 조이스(Joyce)는 학원을 경영하는 동안 해마다 뮤직페스티벌을 찾아 세계여행을 떠났다. 2015년 뉴욕 줄리어드 문화체험, 2016년 프랑스 Musicalta 피아노독주회, 2017년 몰타,2018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짤츠부르크 2019년 홍콩,싱가포르 음악학원 답사와 인터뷰, 2020시드니 오페라하우스등 단순히 도시를 둘러보는 여행이 아니라, 전 세계 페스티벌과 아카데미에 참여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는 유럽 지중해 중앙부에 위치한 ‘몰타(MALTA)’였다고 한다. 피아노레슨을 영어로 하기 위해 어학연수를 다녀온 곳이다. 제자들에게 더 넓은 세상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를 전해주고 싶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시청 앞 뮤직페스티벌과 오페라하우스의 호두까기인형, 잘츠부르크 뮤직페스티벌에서 연극 ‘예더만’까지 그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모차르트의 나라답게 정말 멋진 음악도시를 체험했다. 여행은 항상 기대했던 것보다 의미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바탕이 되기도 했다 세계의 음악여행은 음악학원을 경영하면서 제자들에게 행복한 음악을 지도해줄 수 있었던 큰 원동력이 되었다 


‘인생은 비바람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 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TOOLS OF TITANS)는 말을 삶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제자들에게도 항상 ‘Believe You Can(할 수 있다고 믿어라)’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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