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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정보

홍조 (HONGJO)

홍조 (HONG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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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여성/밴드
스타일
인디
데뷔
2021년 / 보조개 (Acoustic Ver.)
아티스트 소개

Hong Jo Band (홍조밴드)는 그녀들의 노래를 듣고 ‘행복감에 볼이 발그레해졌으면 한다’ 는 의미를 지녔으며, 보컬 수영과 건반 가빈으로 구성된 여성 2인조 어쿠스틱 밴드이다.

고향인 제주에서 2016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살아가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곡에 담아 위로와 공감, 인생을 이야기한다.

시원하고 털털하지만, 내면에 따뜻함과 섬세함이 공존하는 두 소녀는 본인들을 ‘동네 언니, 동네 동생’이라 소개한다.

재즈를 기반으로 한 음악적인 감각뿐 아니라,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는 매력적인 음색과 피아노 선율은 그 둘만이 함께여야 가능한 독특한 시너지를 보여준다. 


2017년 첫 싱글 앨범 [보조개]와, 2018년 두 번째 앨범 [붐붐붐]을 시작으로 2021년 첫 EP앨범 [Draw the life]를 발매했으며, 음악과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둘은 그 당시에 느끼는 감정들을 곡에 담기에 시간이 흐를수록 둘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어떤 곡이 나오는지 관찰하는 포인트 또한 곡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를 줄 수 있다.  

그녀들의 노래는 누군가에게 위로를, 누군가에겐 공감을 전달하며 가슴속에 여운을 남겨주기에 여전히 많은 사람은 두 소녀, ‘홍조밴드’를 찾는다.




최수영 보컬


음악적인 감각과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수영은, 곡마다 진심을 담아 노래한다. 

그렇기에 수영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보면 수영만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게 되고, 공감과 위로를 받게 한다.



김가빈 건반 


재즈를 기반으로 음악을 시작한 가빈은 섬세한 피아노 터치와 감정을 담아 연주하는 키보디스트이다.

수영의 보컬에 같이 호흡을 맞춰 감정의 흐름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보컬 수영과 음악적 합(시너지)이 찰떡이다.

아티스트 이미지

  • 홍조 (HONG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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