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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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혼성/프로젝트
스타일
블루스/포크
데뷔
2022년 / 꿈도 없는 잠
아티스트 소개
포크 싱어송라이터 문희뫼와 인디 보컬리스트 예은의 프로젝트 팀 '뭉'
두번쨰 싱글 '0425 (행복을 찾아서)'에서 더 나아진 합을 들려준다.

인디 싱어송라이터 문희뫼는 2018년부터 총 24곡을 작사, 작곡, 편곡하며 꾸준하고 다양한 행보를 보여줬다.
활동 초기에는 '화가의 신혼', '시인의 겨울', '여름, 아침' 등 포크 장르의 곡들을 발표했으며,
EP '백야' 시리즈, '백야, 물에 잠기는 꿈'과 '백야, 꽃'을 차례로 발표하며, 일렉트로닉 장르로의 발전을 보여주기도 했다. 
2021년에는 온라인 공연 플랫폼 '아티스츠카드'에서 3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1시간씩 라디오 방송을 진행했고
홍대 인근 클럽인 '클럽 빵'에서 매달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으로 '백야' 시리즈의 마지막 EP인 '백야, 새벽'의 7곡을 충실히 작업하며, 상반기로 발매 계획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인디 보컬리스트 예은은 데뷔 전부터, 네이버 뮤지션리그에서 다수의 월간 1위 곡을 발표하며, 많은 주목을 끌어왔다. 
2018년에는 많은 정식 발매 요청을 받았던 뮤지션리그 곡들을 담은, 데뷔 Ep 'Yeeun In The Mirror'의 4곡을 발표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으며, 19년도 디지털싱글 '이랗게 하면(Mmm..)', '내가 알아'를 발매하며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디지털 싱글 '0425 (행복을 찾아서)'는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음악이다.
세잎클로버들 사이에서 네잎클로버를 찾듯, 행운을 찾는 중간에 심겨 있는 행복들을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꿈도 없는 잠'에서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는 이번 '0425 (행복을 찾아서)'는 두 보컬리스트,
문희뫼와 예은의 조합이 다시 한번 빛을 보는데, 화음과 풍성한 멜로디로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부제에서도 설명하고 있듯, 서로의 행복을 찾게 되는 따뜻한 봄날에 듣기 좋은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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