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ght (Feat. Soul One)

verse-1) 
난 절대, 이 짓을 멈추질 못해 
어떤 시련이 와도, 
내가 선 땅 위로 그치지 않는 
지독한 장맛비라도 
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 
내 동창들은 말해 이 바보. 
아무리 봐도 이해불가 하겠지. 
날 진짜로 알아주는 이는 없어. 
하지만 난 반대를 무릎 써, 
사랑을 성취하는 피가로
내 가슴팍에 입체로 힙합을 새겨 랩 피카소
걱정 마 내 인생의 무대는 
항상 뜨거워 시카고
무심하기만 한 세월이 가도 
언제든 자신 있어 with my bro
내 스치는 기억의 장면들은
영화 해운대, 파도가 쎄. 
다 쓸어 가버린 적도 있지. 
다른 이들보단 조금 강도가 쎄 
매섭게 날 때려 눕혀 내 몸을 엎어.
허나 이젠 난 그 파도를 즐기는 soul surfer. 
비포장도로 위를 달리는 trucker. 
안개, 파도, 먹구름 날 가려도 내 꿈이 더 커
쉴 새 없이 내 뱉어 
내 이름은 Mr. heavy talker 난 내 삶에 stalker 
난 나를 괴롭힐 거야 이제 내게 휴식은 없어
오직 보배로운 피만이 나를 덮어 

Chorus) 
The Light, I See the light 
that shine, 
날 비추는 하늘의 Sign, 
I'm ready 4 fly 2 to sky
The Light, I See the light 
that shine, 
내게로 다가온 Sign. 날 걱정 마, 
Yes, I'm fine.

Bridge) 
The Light, I See the light that shine. 
The Light. 날 걱정 마, Yes, I'm fine.

Verse-2) 
삶은 내게 항상 너무 많은 질문을 해. 
단순하게 살고 싶은데, 
그저 그렇게 둥글게..
솔직히 느껴지는 대로 
나를 맡겼을 뿐인데, 
그녀는 상처를 주고 
도망쳐 날 울리네.. 
대체 왜일까 소리쳐봤지만 
답을 얻지 못 해. 
비참하지만 사실 처음부터 
문제가 지독해
다만 나의 밤을 새운 새 
Rhyme 과의 
싸움만이 지속돼. 
이 Beat를 죽인다면 지옥 행. 
그러니까 정신차려 지곡해
어쨌거나 도화선이 탔어. 
난 열차에 뛰어 올라 탔어. 
막차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날 감싸 숨이 더 가빴어
쓸데없이 머리가 바빠서 
싸구려 세월을 낚았어
이건 뭘 더 얻기 위한 것이 아냐. 
잃어버리고 싶지 않을 뿐인 낙서.

Chorus)

Verse-3) 
그래, 큰 선택엔 
항상 많은 말들이 엇갈려. 
누군가는 단점을 잡아 
날 욕하고 누군가는 날 말려.
하지만 그 틈 사이로 보이는 빛, 
그 빛을 따라 난 달려. 신 많이 알지 날.. 
그러니 오늘도 벼랑 끝으로 내 몸을 날려.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더 늦어지면 내가 변할 것 같아. 
그래서 시작해 꽉 잡아 다시 운명의 끈. 
일어나 준비해 미약한 시작에 
다가올 위대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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