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춤 (청춘의 춤)

멜로우위크 2014.04.09 5
문득 하늘을 바라보려 
고갤 들어도
뻣뻣한 내 목 
나의 말을 듣지 않누나

아~ 우리 굳은채로 
아~ 오래 지냈구나

팔랑이는 나비의 날개처럼 
우리 모두 자유로이 춤을 춰
흘러가는 강물의 물결처럼 
우리 모두 자유로이 춤을 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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