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22 요즘 workholic
아직은 바랄 수 없어
make a money
지출은 Up But 없지
내게 정기적인 수입
그래도 난 Work hard
색다른 색 연필 들어볼까
새벽을 나 혼자 말을 해
나만의 삶 여기 담을 때
what? 이 것이 내 직업
내일도 펜을 꽉줘 let it go
또 나는 loveholic
사랑도 like 내가
열심히 해야될 일
work? 딱딱히 보지마
주위를 좀 봐
넌 뭘 보고있을까?
그게 work?
그렇다니까
사람은 누구나 workholic
살가는 삶 그게 어떤건지
하고있는 것 그 모든 것이
일이고 또 일이 돼
대체 왜 그걸 모르는거지?
오늘은 역시 흘러가니까
그저 살지 다 그런 바보
사람 모습들이 참 아쉽다
우리 엄만 내게 뭐하냬
그럼 내가 답을 해 내
꿈 앞에 서있어 내게
믿음을 주라고 해
그래 나는 빌어먹을 돈
안쫒아 그래서 내 길은 넓지
내 길은 팔차선 여유로워 나
허나 니 길은 좁은 골목길
모두 꽉~ 졸라매는 허리
나는 좀 여유로워 34
그래 좀 덜 입고
또 거지 꼴 보이면 어때 난
어림 도 없어 바라지마 바뀌 길
내겐 살짝 잘 못된 mean
취미 사랑도 일이 되
그래 나는 workholic
오늘을 살아 지금도
난 workholic
순간이 아닌 뒤를 봐
난 더 멀리
이젠 날개를 펴 fly fly fly
and i'm so fine fine fine
언제나 그렇듯 오늘도
늦은 기상
이 시간 속 거리엔
Workholer 움직여 벌써
나 균형잡힌 일정이란 없어
빌딩 숲 바삐 움직여 일개미
허나 방구석에서 쳐박혀
노래하는 베짱이
가 나 사람들은 몰라
제가 일하나?
남 과는 다르게 흘리는 땀
또 다르게 보내는 밤
빈손 이지만 시간은 가
그래 남 보다 불안한 마음
그래 나는 맨 땅에
삽질 하지만
내가 쌓고 있는 건
내공이란 모래
확신이 없다면 나를 막지마
펜을 잡은 체로 내
시간을 다 보내
대부분은 하지 의미부여
맞아 나도 똑같아 뜻이 중요
해 but 몇은 틀리군요
푸른 길을 걸어가 그리고 뭘
원해? 다른 길을 걷는 나
구경하지마 내가
언제 접을 까?
지켜봐 앞만 보고
걸어가며
내가 바래 왓던
꿈을 얻는 날
그저 보겠지 날 부럽다는
눈으로 지금 도 workhard
그대가 하는 일이 즐겁다 면
그걸로 충분해 뭔가를
이루려고 하는 준비도
지금의 나에게는 중요한 일
practice for ready
그래 나는 workholic
오늘을 살아 지금도
난 workholic
순간이 아닌 뒤를 봐
난 더 멀리
이젠 날개를 펴
fly fly fly
and i'm so fine
fine f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