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범's 2015.11.02 6
단돈 만원이 없어 맘대로
술 한잔 하기 힘들 때
막연한 꿈으로 살았던 그때

친구 한 놈과 껍데기
한 사발 맛있게 구워
소주한잔에 웃었던 그때

두려울 것 없이
달려들었던 나는 이제
어느덧 무언가
잡히는 게 있는데

분명 그때 보다
나아진 것 같은데 왜난
자꾸 그 시절이
머릿속에 맴돌아

그리운 널 찾아
발길 닿은 그곳엔
낯설고 먹먹한
왠지 모를 아쉬움만

시끌벅적했고
아무것도 몰랐던 난
그저 환한 웃음만
선명하게 남아

단돈 만원이 없어
남몰래 눈치를 보곤 했을 때
그저 열정 하나로
버텼던 그때

친구 한 놈과 매운탕
한 사발 맛있게 끓여
소주한잔에 웃었던 그때

두려울 것 없이
달려들었던 나는 이제
어느덧 무언가
잡히는 게 있는데

분명 그때 보다
나아진 것 같은데 왜난
자꾸 그 시절이
머릿속에 맴돌아

그리운 널 찾아
발길 닿은 그곳엔
낯설고 먹먹한
왠지 모를 아쉬움만

시끌벅적했고
아무것도 몰랐던 난
그저 환한 웃음만
선명하게 남아*

다시 난 웃을 수 있을까
더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매일 다짐하며
항상 꿈을 그려왔던
나는 행복해 진 걸까

그리운 널 찾아
발길 닿은 그곳엔
낯설고 먹먹한
왠지 모를 아쉬움만

시끌벅적했고
아무것도 몰랐던 난
그저 환한 웃음만
선명하게 남아*

다시 난 웃을 수 있을까
더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매일 다짐하며
항상 꿈을 그려왔던
나는 행복해 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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