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민세영 2016.03.14 19
내 맘 몰라 내 맘 몰라 
이렇게 내 맘 몰라주니
말했잖아 말했잖아 헤어지자고 

울것같아 울것같아 
그럴때마다
니 앞에 난 투명한 
채 서있는가봐

바보처럼~잊는다 
잊는다 잊는다 말해놓고
보고파 보고파 
보고 싶어서 울어
자꾸만 왜 이러는지
정말 난  바보같아~
하지만 하지만 멈출 
수 가 없는 걸 이 사랑~
눈물과 바꿀 수 만 
있다면 제발

보고싶어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애써봐도~
그대는 그대는 
잊혀지질 않네요
내 맘을 어떡하나요~
정말 난 바보같아~
가슴이 가슴이 그대만 
부르잖아 사랑해~
눈물과 바꾼대도 난 안돼요

내 맘 알죠 내 맘 알죠 
다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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