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쌍 (雙雙)

진리 (Gin Lee) 2016.05.30 8
卿卿我我幸運兒 天天春風得意
힝힝어어항원이 팅팅춴펑더이
雙雙嚮往戀 愛 這 大 志
쌍쌍훵왕륀아이 쩨 따이 찌 
??哈哈 舊 陣 時 輕輕 ? 著 尾 指
히히하하 까우 젠 시 힝힝 카우 제 메이 찌
我?頰小小 ?亦個子小小 發誓畢生永誌
워님하슈슈 니익거찌슈슈 파시빠생윙지
너와 나는 행운아
매일 즐겁게 아무 걱정 없이
우린 함께 사랑에만 몰두했지
서로 손 잡고 옛날 일로 농담 나누며
영원을 맹세하던 작은 얼굴의 
나와 작은 체구의 너는 
잘 어울리는 한 쌍이었지

歲歲年年 的 飛 奔 役役營營足印
쉐쉐닝닝데이 페이뻰 익익잉잉쪽양
當?走得遠遠想不 起 初吻
당니쪼더윙윙쒱빠헤이 초멍
斷線下?的風箏 
뒹씽하청디펑정 
?我 飛 過 多少個小鎭
건워 페이 궈 떠슈거슈쩐
舊 時 路 太 遠 面前 
까우 시 러우 타이 윈 
路 ? 太 近 共誰落土生根
밍친 러우 칵 타이 큰 공쉐럿토성근
그때가 언제였냐는 듯 
세월은 훌쩍 흘러
그 사이 우린 살아가느라 
바쁘게 동분서주했고
첫 키스도 생각 안 날 만큼 
너무 멀어져버렸어
수많은 장소 위를 날다 결국 
가라앉는 줄 끊긴 연처럼
옛날 그 길은 너무 멀고 눈앞의 
길은 너무 가까워진 지금
우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됐어

幾多可笑諾言 被作 廢 了
께또허슈놋인 뻬쪼 페이 류
幾多優 美 落霞記得多少
께또여 메이 록하끼더또슈
??歲月 絲絲幼苗 失戀過 太 少
총총쒀위 씨씨여뮤 썩륀꿔타이 슈
幾經波折二人又再見了
께낑포직이옌요짜낀류
幾多牽掛二人說不出 口 不 緊要
께또힌꽈이옌쇠빠춧 갸우 빠깐유
不 ? 說話 只可以對?笑
빠동우 쉭와 찌허이뙤니슈
그 많았던 사랑의 
맹세가 무의미해지고
석양의 아름다움도 
옛날 같지 않아
아무 걱정 없던 그 
시절도 피어나던 젊음도 
이젠 실연만을 기다리며 
차갑게 식어버렸어
수많은 갈등과 번민 끝에
우리는 마침내 다시금 
서로를 대면하게 됐지만
뜨거운 갈망 따윈 
입에 올리지도 않고
그저 아무 말 없이
내내 서로 미소만 지었을 뿐

漂漂泊泊又 六 年 依依稀稀的?
퓨퓨파파요 로우 닌 이이히히띠민
偏偏戀 愛 比 世 界 善變
핀핀륀 아이 뻬이 세이까이 씬삔
每每寂寥的今天 總會飜揭相簿來相見
뮈뮈찌류떼깜틴 쫑회판끼쇵뽀뢰썽낀
在 何地 再 見 在 何日說 再 見 在 
쩌이허띠 쩌이 낀 쩌이 허익쇠 쩌이 낀 쩌이 
寧靜的春天
닝찡띠촌틴
단조롭고 따분한 
6년이 흐르는 동안
난 네 얼굴을 거의 잊어버렸어
자잘한 일상보다 사랑이 
훨씬 더 무너지기 쉽다니 
참 기가 막히지
오늘처럼 심란하고 외로운 날엔
네 얼굴을 기억해보려 
사진첩을 펼쳐 봐
조용한 이 봄날에
난 널 어디서 다시 볼 수 있을까
난 널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幾多可笑諾言 被作 廢 了
께또허슈놋인 뻬쪼 페이 류
幾多優 美 落霞記得多少
께또여 메이 록하끼더또슈
??歲月 絲絲幼苗 失戀過 太 少
총총쒜위 씨씨여뮤 썩륀궈타이 슈
幾經波折二人又再見了
께낑포직이옌요짜낀류
幾多牽掛二人說不出 口 不 緊要
께또힌꽈이옌쇠빠춧 우 빠깐유
不 ? 說話 只可以對?笑
빠동우 쉭와 찌허이뙤니슈
그 많았던 사랑의 
맹세가 무의미해지고
석양의 아름다움도 
옛날 같지 않아
아무 걱정 없던 그 시절도 
하늘거리던 젊음도 
이젠 실연만을 기다리며 
차갑게 식어버렸어
수많은 갈등과 번민 끝에
마침내 다시금 서로를 
마주하게 됐어도
우린 뜨거운 갈망 따위 
입에 올리지도 않고
그저 아무 말 없이
내내 서로 미소만 지었을 뿐

相親相 愛 舊 時共?說笑
썅춴썅 아이 까우 씨공니솟슈
東奔西撲現時 太 多 紛 擾
동뻰섹포힌시 타이 또 펜 유
??歲月 絲絲 愛 情 戀不 到 破曉
총총쉐위 씨씨 아이 칭 륀빠 도우 허휴
幾經波折二人又 再 見了
끼낑포직이옌요 짜이 낀류
天空 海 闊二人見識分手都多了
틴공 하이 포이옌낀식펜소또또류
花總會謝 一想??會笑
파쫑외쩨 옉쉥니카외슈
옛날엔 얘기도 많이 하고 
웃고 떠들었는데
지금은 사는 게 너무 험하고 힘들어
아무 걱정 없던 그 시절 
하늘거리던 사랑은
새벽을 넘기질 못해
수많은 갈등과 번민 끝에
다시금 서로를 마주하게 된 우리
탁 트인 하늘 아래서 마침내 우린 
서로가 누군지 깨닫게 됐고
헤어지게 됐어

生生世世又是誰 揮 都 揮 
썽썽세세요셋쇠 페이 도 
之不 去 始終有?棲息於心裡
페이 찌뻣 허위 시쫑요레쳇식유섬뤼
앞으로 내 인생에 또 누가 
찾아올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떨쳐낼 수 없는 너만은
영원히 내 마음 속에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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