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많은 아이 (Feat. 길구 of 길구봉구) (Live Ver.)

홍석민 (HONG SEOKMIN) 2017.02.02 21
어두운 밤하늘 
지쳐가던 어른들은
어릴 적 장난꾸러기 내겐 
그저 먼 세상 얘기였죠

거울 앞에 서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린시절에 내가 보았던 
어른이 되었네요

세상에 내리는 
새하얀 눈을 맞을 때면 
바보같이 모두가 그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다면

꿈 많은 아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될 거라고
말하던 우리는 
어느새 또 스르르 잠들죠

세상에 쉬운 건 
하나도 없다 하시며
열심히 살아야만 한다고 
말하던 우리엄마

작았던 내 손이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린 시절에 내가 보았던 
어른이 되었네요

세상에 내리는 
눈부신 빛이 보일 때면
바보같이 모두가 그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다면

따뜻한 사랑의 노래가 
귀에 닿을 때면
손을 잡고 모두가 그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다면

꿈 많은 아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될 거라고
말하던 우리는 
어느새 또 스르르 잠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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