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껌 (Feat. 병규)

디케이소울 (DKsoul) 2017.03.17 14
숨에 헐떡이던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 
갈 곳 없이 움추리던 나의 자아가
아직 허락되지 않은
나의 자존심 때문에
조금은 어렵고 지쳐 있었지

Your my Angel
your my flurrying
너무 깜찍한 내 Everything
she,s my heart beat

그녈 사랑하는 일쯤은
식은 죽 먹기 내겐 꿀껌
언제라도 좋아 call me
I did saw love is like
your smile
그댄 뭘 해도 예쁘지
귀여워 터졌지 나의 Angel                               
가끔 앙탈 부릴때면
감당 할 수 없어 
더 귀여워 Oh~ Baby           

오랜 된 일기장속에 상처들은
모두 지워졌어
슬픈 영화 속 이별 장면에도
눈물이 글썽거렸지
찌질했던 모습도
Get out disappear
그녀면 Ok 난 괜찮아
먼지 쌓은 추억으로 Trash
잊어줘 Oh please

Your my sunshine 
your my beautiful lady
그대의 아름다운 목소리
사랑 노랠 불러줘

그녈 사랑하는 일쯤은
식은 죽먹기 내겐 꿀껌
언제라도 좋아 call me
I did saw love is like
your smile
그댄 뭘 해도 예쁘지
귀여워 터졌지 나의 Angel
가끔 앙탈 부릴때면
감당 할 수 없어 
더  귀여워 Oh~ baby

오늘 밤 나와 함께 머물러요
우린 마주 보며 걸어봐요
꿀껌처럼 달콤한 love story
사랑 냄새가 향긋하게 번져가요
 
그녈 사랑하는 일쯤은
식은 죽 먹기 내겐 꿀껌
언제라도 좋아 call me
I did saw love is like
your smile
그댄 뭘 해도 예쁘지
귀여워 터졌지 나의 Angel
가끔 앙탈 부릴때면
감당 할 수 없어
더 귀여워 Oh~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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