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 And Sound

Jackie Evancho 2017.04.20 89
신이 선물한 놀라운 목소리, 소녀에서 숙녀가 된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음악계의 요정 재키 애반코(Jackie Evancho)!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서 10살의 어린 나이에 청초하고 신비로운 목소리로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Mio Babbino Caro)"를 불러 미국 전역에 화제를 일으켰던 재키 애반코. 소녀에서 어엿한 숙녀로 변신한 그녀가 더욱 성숙해진 보이스로 돌아왔다. 

[Two Hearts]는 1번부터 10번 트랙까지의 Part 1과 11번부터 15번 트랙까지의 Part 2로 나누어져 있는데, Part 1에는 거장 루치오 달라의 명곡 "Caruso", 반지의 제왕 테마곡 "May It Be", 셀린 디온 "Have You Ever Been In Love",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The Way We Were”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Part 2에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의 재키 애반코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색다른 인상을 심어줄, 재키 애반코만의 새롭고 성숙한 창법으로 녹음된 타이틀들이 수록되어 있다. 

'Safe And Sound'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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