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밤

도란 (Doran) 2018.08.03 74
오늘 밤은 까만 밤하늘과 
보내긴 싫었는데
왜 또 가야 하는 건데,
내일 밤은 까만 내 마음을 
너로 비춰줄래
예쁜 미소로 
너의 모습이 가장 눈부신 시간
아마 모든 순간이 그렇겠지만
햇살에 비치는 너의 모습은
내 맘을 심쿵하게 해
나에게서 빛이 난다던 너의 말
그건 너와 함께여서 그런 거야
까만 너의 눈에 아쉬움이 보여
나도 너와 함께하고 싶지만
오늘 밤은 까만 밤하늘과 
보내긴 싫었는데
왜 또 가야하는건데,
내일 밤은 까만 내 마음을 
너로 비춰줄래
예쁜 미소로 
오늘 밤도 나는 널 보내야겠지
맘엔 아직 이른 어둠이 내리고
얼마나 많은 밤들을 
보내야 하는지
아쉬움은 깊어가는데
왜 항상 하루는 이렇게 짧은지
지는 해를 붙잡아 두고 싶지만
오늘 너의 손을 더 놓기 싫은데
매일 너와 붙어있고 싶어
오늘 밤은 까만 밤하늘과 
보내긴 싫었는데
왜 또 가야 하는 건데,
내일 밤은 까만 내 마음을 
너로 비춰줄래
예쁜 미소로 
그렇게 붙잡아도 어쩔 수 없이 
난 가야 하는데
웃으며 보내야 하는데 맘처럼 
그게 안돼
아쉬운 건 어쩔 수 없어
오늘 밤은 까만 밤하늘과 
보내긴 싫었는데
오늘 밤은 까만 밤하늘과 
보내긴 싫었는데
왜 또 가야 하는 건데,
내일 밤은 까만 내 마음을
너로 비춰줄래
예쁜 미소로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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