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가는 날 (Feat. 수진 of paxchild) (Teaser)

황인선 2018.08.21 58
시-집가는 날 
내가 꿈꾸던 그 어느 날
R. 시집가는 날 
그의 손을 잡고 새 약속을 하는 날
시-집가는 날 
내가 꿈꾸던 그 어느 날
R. 이제 홀로서는 날 
그와 함께 새 가족이 생기는날

ver1)
엄마품에안겨 과자먹던 어린애가
엄마보다 커서 시집가는날
아빠 없이 자란날 늘미안하다고 
손잡은 손이 
오늘더 마음이 아파와

내손을 꼭 잡은 오늘 이남자
평생을 같이할 내사람 내남편
평생 내편이 되주겠다고 
반지를껴주던
그모습에 반해 시집가겠다고

s.b)
시-집가는날 
내가꿈꾸던 그어느날
엄마품을 떠나 어른되던날
시-집가던날 하얀드레스 입던날
사랑받는 한남자의 
아내가 되는날

Rap
떨림설렘으로 가득 한 날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감사한 날
한 평생을 약속하는 이 순간
모두가 함께 축복해준 날

ver2)
큰아빠 팔짱 끼며 
신부입장 하던날에
오늘만큼은 니아빠라고 그말에 
참았던 눈물이 주체할수없어
주르륵 나도 모르게 흘려내려와

눈물을 닦아주는 이남자
평생을 같이할 내사람 내남편
평생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사랑한다고
그모습에 반해 시집가겠다고

s.b)
시-집가는날 내가꿈꾸던 그어느날
엄마품을 떠나 어른되던날
시-집가던날 하얀드레스 입던날
사랑받는 한남자의 아내가 되는날

d)
눈 맞추지 말자
엄마와 약속했었지 
눈물 흐를까봐 주르-륵
최고로 예쁜 날
아빠에게 더 축하받고 싶었는데

Rap. 사무치게 그리워
누구보다 먼저 
축하받고 싶었던 아빠

시집가는날 - 시집가는날
시집가는날 - 시집가는날

s.b)
시-집가는날 
내가꿈꾸던 그어느날
엄마품을 떠나 어른되던날
시-집가던날 하얀드레스 입던날
사랑받는 한남자의 
아내가 되는날

s.b’)
시집가는 날 
내가 꿈꾸던 그 어느 날
이제 곧 나도 엄마가 되겠지
엄마 되는 날  새 가족이 생기는 날
한뼘 더 자라 
엄마를 더 헤아리겠지

오- 꽃처럼 예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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