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변송균 2018.09.06 13
기억

저물어 가는 해를 바라보고 선 아름다운 중년의 ‘기억’이 있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지희’의 재즈 편성이 돋보이는 곡 [기억]은
서로를 잘 알고 이해하는 남편의 목소리와 아내의 가사로 이루어졌다.
보컬리스트 변송균의 짙은 음색과 애절하게 들리는 베이스의 솔로 연주,
피아노와 드럼의 조합이 음악을 단단하고 따뜻하게 묶어준다.
사랑과 위로가 더해진 상실이기 때문일까.
연주하고 듣는 이 모두의 상실을 위로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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