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E

찰리빈웍스 2018.11.09 37
내 사랑은 언제나 늘 기다림 아님
채우지 못한 외로움이었거나
익숙해진 관계에 늘 상처받거나
날 가두리양식장에 넣거나

지친 어깬 뭐가 부담인 건지
모두들 받아주지는 않더라
쪼그려 기다리다 얻어 처맞고
집에 돌아와 멍하니 있었다

뭐 나도 잘한 건 없겠지
나도 분명 상철 줬겠지

다 똑같아 솔찌 느그나 내나
기분 뭣 같은 건 똑같을 끼야
내 근황? 사랑을 또 찾으려고 애쓰다
너희가 했던 그 거짓말을 또 듣곤
화가 나서 울기만 했어

초라한 기억들이 추억을 덮고서
내 발목을 또 잡아 내리려 할 때
버티기 힘든 건 사실 혼자인 거야
그래서 다들 사랑을 하네

당연히 생각나 밤이 오면은
널 지우는 사투를 벌이곤 하네
표현조차 안한 네가 너무 싫은데
내 기억의 넌 나를 가두네

다 똑같아 솔찌 느그나 내나
기분 뭣 같은 건 똑같을 끼야
내 근황? 사랑을 또 찾으려고 애쓰다
너희가 했던 그 거짓말을 또 듣곤
화가 나서 울기만 했어

난 느그가 잘 사는 건 관심이 없어
내 하나 버티기 힘이 들거든
서로가 지켜줄 수 있는 그 사람 만나길 
기도할 거야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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