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닭

지혜네 미장원 2019.05.16 1,267
[1절]
오늘도 수고했어 셀프칭찬으로
하루가 끝난다
일을 마치고 집에 가는길에
벌써 하루가 끝나간다~

불금을 보낸다는 동창녀석의 문자
육아에 지친다는 주부친구의 문자
야근을 해서 힘들다는 친구의 문자
소중한 내 친구들, 잘 살고 있나봐

이와중에 치맥이 떠오르는건 왤까
이와중에 치이맥이 떠오르는건
이와중에 치맥이 떠오르는건 왤까

행복한 상상하며 소르르 잠이온다
모두 수고했어

[2절]
밥은 챙겨먹으라는 우리 엄마 문자
동생 보고 싶다는 우리오빠의 문자
딸래미 잘 있냐는 우리아빠의 문자
항상 같은 이야기, 다들 보고 싶나봐

이와중에 치맥이 떠오르는건 왤까
이와중에 치이맥이 떠오르는건
이와중에 치맥이 떠오르는건 왤까

배부른 오늘밤도
소르르 잠이온다

[브릿지]
이와중에 우리엄마 떠오르는건 왤까
이와중에 우리아빠 떠오르는건
이와중에 치맥이 떠오르는건 왤까
이와중에 치이맥이 떠오르는건
이와중에 치맥이 떠오르는건 왤까

아이고 모르겠다. 일단은 먹고 보자.
오늘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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