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Home

ANDN (앤든) 2019.05.27 57
막막한 어둠을 지나
가리운 길 어디쯤엔가

낯선 이 거리엔 차가운 공기 
알 수 없는 표정들
묵묵히 내려앉은 어제의 무게가

I’m going home 이제야 
내 집으로 돌아가네
답답한 곳을 벗어나 내가 머무를 곳에
I’m going home 날 품에 안고 위로하는 곳
집에 돌아가 편히 쉬었으면 좋겠네

옳다 믿었던 나의 길
진실 됐다 믿었던 삶
나조차 몰랐던 거짓된 모습 불편한 옷들
문득 뒤돌아 봤을 때 
그리운 이름들이 내게로

I’m going home 이제야 
내 집으로 돌아가네
답답한 곳을 벗어나 내가 머무를 곳에
I’m going home
I’m going home
I’m going home. Seems like never far
날 품에 안고 위로하는 곳
집에 돌아가 편히 쉬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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