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척

Jermada (저마다) 2019.06.28 47
아무것도 모르는 척
그렇게 미소짓고 있니
그렇지만 난 이렇게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걸
부정하고 싶었어
조금씩 엉켜버린 마음을
인정하긴 싫었어
무관심 속에 숨었지

oh 난, oh 넌
oh 넌, oh 난
알면서도, 모르는 척
그러면 괜찮을 줄 알았니
언젠가는 널 이렇게
조금씩 무너뜨려 버릴걸
부정하고 싶었어
조금씩 엉켜버린 마음을
인정하긴 싫었어
무관심 속에 숨었지

oh 난, oh 넌
oh 넌, oh 난
옅은 미소로 넌 내게
편안함을 건넸지
그 말에 취한 내 맘은
그대로 모른 척해 왔던걸

oh 난, oh 넌
oh 넌, oh 난
그때도 모른 척했나
그 어떤 말들 속에도
닿을 수 없던 맘들에 넌

그렇게 모른 척했나
그 어떤 말들 속에도
닿을 수 없던 맘들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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