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천사에게

신피디 2019.08.30 12
요정이야 천사야 뭐야
너무 예쁘잖아
깨끗하네요 시원하네요
달달한 목소리

토요일 아침부터 
기분 상쾌 해지네
동태 같던 내 눈에서 
윤기가 흐르네

노래하는 천사에게
말했나 봐 내 맘이 밝아져
봄눈처럼 부드러운
이 순간을 붙잡고 싶어

그냥 체면 차리지 말고
싸인 해달라고 할까
그냥 좋다고 마구마구
박수를 칠까봐

노랠 들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네
2절 싸비는 못들었네
끝날때가 됐네

노래하는 천사에게
말했나봐 내 맘이 밝아져
봄눈처럼 부드러운
이 순간을 붙잡고 싶어

노래하는 천사에게
말했나봐 내 맘이 밝아져
봄눈처럼 부드러운
이 순간을 붙잡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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