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Horizon (Vocal by CastleRoot)

욱상 2019.09.05 26
보이지 않는 어둠속의 불빛들 
알 것 같은 너의 흔적들
예전같으면 볼 수 없을 뻔 했던 
잠들지 않는 이끌림

네가 나를 부르면 느낄 수 있어서 
아주 멀어도 보지 않아도 난 네곁에
네가 손을 뻗으면 닿지 않는 곳에서 
길을 잃을 것만 같지만

수평선 끝에 저 희미한 
알수 없는 빛 하나
막막한 이 길 끝 어딘가 
난 오늘도 널 외쳐본다

So I love you, 
간절하게 불러보는 네이름 처럼
So I adore you, 
눈이 멀것 같은 너의 기억들 처럼

어딘가 있는 상상속의 파도들 
짐작하기 힘든 차가움
어떤 기다림 보다 가장 싫었던 
빛 한점 없는 어두움

흉터 밖에 없었던 현실 속 시간들 
그게 싫어서 갈수 없어서 난 제자리
뒤에 숨긴 두려움 겉으로는 별처럼 
애써 빛나는 것 같지만 

수평선 끝에 
저 희미한 알수 없는 빛 하나
막막한 이길 끝 
어딘가 난 오늘도 널 외쳐본다

So I love you, 
간절하게 불러보는 네이름 처럼
So I adore you, 
눈이 멀것 같은 너의 기억들 처럼
 
So I touch you, 
늦어버린 시간속에 후회들 처럼
So I need you, 
돌아가고 싶은 너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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