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산책 (Vocal 김예지)

욱상 2018.11.13 28
어느덧 계절은 한여름이야
산속의 여름은 더 그렇지
문득 생각한 너의 얼굴 
그땐 왜 몰랐을까

오후엔 호숫가도 가봐야지
이따금 들리는 풍경소리

이제야만 알것 같은데 
우리 작은 기억들

하늘과 구름만으로도 
행복하다는걸 느낄때면 
이미 지난거지
아픈건 힘들었던 것
모두 불빛에 생긴 잔상처럼
금방 사라지더라

시냇물 새소리의 하모니
모락모락 피어나는 그때 추억
그러지 않는다 하고서 
그리 안한게 뭐가 있나

하늘과 구름만으로도 
행복하다는걸 느낄때면 
이미 지난거지
아픈건 힘들었던 것 
모두 불빛에 생긴 잔상처럼
금방 사라지더라

싹이트고 꽃이 필 것같던 
태양이 보내줬던 햇살
비가와서 무너졌던 마음에 
햇살이 다시 비칠까

하늘과 구름만으로도 행복하다는걸 
느낄때면 이미 지난거지
아픈건 힘들었던 것 
모두 불빛에 생긴 잔상처럼
금방 사라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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