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년 2020.04.10 337
사랑, 나는 멀리 이곳에 
돌아가지 않아
우스운 말이지만 
자 여기 소란스러운 내 맘

사랑, 나는 아직 어둠
가여이 여기어주오
미안한 말이지만
저기서 잠시 기다려줄래요

어디로 숨어볼까
나는 꼭 겨울 같아
하얗고 차가웁게
너의 마음을 보네

어디로 도망갈까
나는 꼭 겨울 같아
하얗고 차가웁게
너의 마음을 보네
사랑

내 마음 흰 눈 같이
네가 지나간 걸음 걸음
찍힌 발자국 여기에 
여기에 깊게
겨울은 또 봄을 외면해 버린 
너무 많이 쌓인 눈

어디로 숨어볼까
나는 꼭 겨울 같아
하얗고 차가웁게
너의 마음을 보네

어디로 도망갈까
나는 꼭 겨울 같아
하얗고 차가웁게
너의 마음을 보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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