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NEL

IL 2020.10.06 10
woo ah uh~ woo ah uh woo~ yeah, yeah
빛이 보이네, 이 선명한 light
어둡고 답답한 이 기분, 반복되는 이 lie
비슷하게 보여도 두 길은 많이 달라
내가 어디에 있는지 , 
내가 어디로 가는지 yeah, yeah

아니 왜 길 잃고 헤매이는 
아니 왜 세상에 목매이는

하늘을 봐 이리저리 끌려 가지마
우러러봐 영원한 그대만을 봐 yeah
모든게 다 지나가길 바래
바람같이 스쳐가길 바래, 
그댈 볼 자격조차 없는 나인데
i'm not good enough, (good enough)

keep me in you are way yeah ~
i hope you be my way yeah~
i can see you every day yeah~
i need you every day yeah~
keep me in you are way yeah ~

i hope you be my way yeah~
i can see you every day yeah~
i'm ready for you now   yeah~yeah,yeah

아이처럼 울어, 그 이름을 애타게 불러 
하늘위에 빛이나는 별  아름다운 
예수만을 위해 기도하길 빌어
희미하게 보여 나의 기나 긴 
기다림 끝에 지쳐버린 사이에 
그대와 내 사이에 yeah~yeah~

아니 왜 길 잃고 헤매이는 
아니 왜 세상에 목매이는 
하늘을 봐 이리저리 끌려가지마
우러러봐 영원한 그대만을 봐 yeah
여전히 나 원해 완전한 사랑을 원해
내 영혼이 깨어나길 바래 변함없이 
함께하길 나 기도해 오래~

keep me in you are way yeah ~
i hope you be my way yeah~
i can see you every day yeah~
i need you every day yeah~
keep me in you are way yeah ~
i hope you be my way yeah~
i can see you every day yeah~
i'm ready for you now yeah~yeah yeah

하늘위에 영원한 
그 빛이 지켜줘 날 지켜줘 Uh~
영원한 빛이 항상 날 지켜 
날 비춰줘 매일 날 비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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