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

박종범 2020.10.07 13
어릴 적 뛰놀던 놀이터 어느샌가
바닥의 모래는 보이지 않게 됬지
어릴 적 뛰놀던 지름길의 작은 숲은
회색의 건물과 사람들이 가득해졌지

어느 빌라 3층에서 살고 있던
꼬마는 훌쩍 커서 노래를 부르고 있지
그날의 추억과 기억을
꺼내보며 흥얼거리고 있지

이제는 지나버린 시간들이지만
이제는 사라진 풍경들이지만
이제는 멈춰버린 이야기들이지만
떠올리며 남겨보네

어릴 적 뛰놀던 놀이터 어느샌가
바닥의 모래는 보이지 않게 됬지
어릴 적 뛰놀던 지름길의 작은 숲은
회색의 건물과 사람들이 가득해졌지

어릴 적 뛰놀던 놀이터 어느샌가
바닥의 모래는 보이지 않게 됬지
어릴 적 뛰놀던 지름길의 작은 숲은
회색의 건물과 사람들이 가득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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