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훈 (위아영) 2020.10.26 25
가만히 있어도 될까
나는 지금
시간이 필요해

아무 생각없이 그냥 웃어보라는 거
별 위로가 되어주지 않네 지금은

등 떠밀려 가는 나의 하루 끝엔
늘 지쳐있는 나 혼자잖아

뭐가 정답인지도 모른채 
무작정 달려야만 하는 날
누가 잡아줘 말하면 겁쟁이가 되는데
난 무서워
발을 내딛기가
두려워

주위를 둘러보면 
내곁에 다 나같은 사람들 뿐인데
나를 안아줘 말하면 내가 짐인걸 알아
난 무서워
발을 내딛기가
두려워

더 나아질거라는 기대를
할 수 없을까
모든게 사라지는데 쉴 곳은 없고 
결국 나 혼자잖아

뭐가 정답인지도 모른채 
무작정 달려야만 하는 날
누가 잡아줘 말하면 겁쟁이가 되는데
난 무서워
발을 내딛기가
두려워

주위를 둘러보면 
내곁에 다 나같은 사람들 뿐인데
나를 안아줘 말하면 내가 짐인걸 알아
난 무서워
발을 내딛기가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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