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전봉진 2021.05.14 17
지나간다 아무일 없는듯 
기억은 어느새 내게서
니가 있던 추억으로 멀어져 간다

웃어본다 텅빈 하룰 보낸다
아무도 널 기억 하지 못하게
날 위로하지 못 하게  
그져 스쳐 지난 바람 처럼 

멈춰진 시간 속에서
널 그리고  또 원망해도
초라한 눈물만 흘러 
다시 너를 잊는다
우리 알지 못했었던 그때로
아무일 없던것 처럼  
처음 그 모습
널 사랑 했었던
날 모두
                                            
행복했던 함께 지나온 순간들 
이제는 니가 없는 그 자리에
널 볼수 없는 곳에서
멍하니 한숨만 그려본다

이룰수 없는 꿈이라
나 버리고 또 밀어내도
한없이 눈물만 흘러 
다시 너를 잊는다
우리 알지 못했었던 그 때로
아무일 없던것 처럼
마지막 모습 
널 그리워 했던
기억 모두

워
돌아갈 수 없음에
더 간절해 지지만 
내 욕심에 널 담아 가둘 수 없을
거란걸 아는 나

이젠 너라는 시간 속에서
벗어나 널 놓아 가는 나
참았던 눈물만 흘러 
추억 속에 담는다
우리 너무 사랑한 기억으로
아무 일 없던 것 처럼                
이젠 너를 보낸다
너를 그려 흘린
눈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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