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Rest

93heims 2021.06.04 5
눈 감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눈 감을 수 없는 상처가 벌어진다
내 맘속 텅 빈 공간을 메워온
커튼을 풀어 걸치곤
빛도 소리도 새어 나올 수 없는
어두운 밤 방 하늘에 곰별자릴 쫓으며 
헤매이던 밤 그 밤
짙어가네
Good night 잠시 잊고 fly away
Good night 잠시지만 잊고 fly away

희미해진 별일 수록 몰리듯 스러지고
상처 많은 사람이 더 싸울 것도 많은지
몸이 아픈 건지 맘이 아픈지 홀로 내려와
이 방에 녹아내린
모두가 제자리를 돌던 밤
푸른 밤 방 하늘에 곰별자릴 잃고선 
헤매이던 밤 그 밤
밝아가네
Good night 잠시 잊고 fly away
Good night 잠시지만 잊고 fly away
Good night 잠시지만 잊고 fly away

On those dark nights, 
my ceiling would turn into stars,
And I’d follow Ursa walking 
through the sky.
I chase her as she fades and 
I look after her wistfully.
The one who chased her away 
wasn’t somebody else, b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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