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노래 (Mom's Song)

조관우 2021.08.03 84
울 엄마가 불러 주던
콧노래가 그립습니다
문 앞을 서성이며 밤 새우시다
주름 깊었네

모진 세월 눈물도
한 숨으로 삼키시며

한 평생 자식 위해 살아온 당신
어머니 사랑합니다

모진 세월 눈물도
한 숨으로 삼키시며

한 평생 자식 위해 살아온 당신
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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