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에서 새벽까지 (Feat. 최항석 & 넉살 & 김오키)

돈 싸인 (Don Sign.) 2021.08.04 17
In the still of the night
my soul is on my side
In the still of the night
my soul is on my side
my soul, my soul, 
my soul is on my side
In the still of the night

별거 아니라는 듯이 지나온 시간들을 훑지
back back back 등을 보인 적은 없지
fake fake fake 이젠 알다가도 몰라
그저 기다리는 중 걸어온 걸어갈 내 세상의 결말
날 일으키던 밤 낮보다 편해지는 마음
다른 이들 멈춰 고요한 적막이 가득한 밖은 가로등만
빛을 비춰 그 아래 춤을 췄지 무대 나만의 초를 켰지
혼자만의 축제 날 좀 봐 춤 선이 곱지 
그땐 항상 돈 땜에 골치
같은 출발선 어느새 난 꼴찌 
그래서 투우소처럼 머리부터 돌진
고요한 세상을 빠져나가 시끄럽고 싶어 
왜 계속 웃으면서 슬퍼
터널은 좁고 누구는 레일 위, 누구는 맨발, 
어깨엔 돌덩이
쟤는 날개를 달고 당겨 활시위 
그 화살을 피하느라 맞추는 비위
혼잣말을 적어서 랩으로 만들어 적은 가사만큼 
혼잣말이 또 늘어
어차피 혼자 가는 거지 누구 말 따라갔다 
후회하느니 죽고 말아
별거 아니라는 듯이 지나온 시간들을 훑지
back back back 등을 보인 적은 없지

아직도 그 가로등 아래 어디쯤
넘어가고 있네 새벽의 어스름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거기에 있어 내 생의 반은 독한 술 취한 채로 반을
독한 놈 살아남았지 세상 웬 진상이 
뒤집어 버렸지 판을
얼마나 남았지 내가 넣을 동전 
엔딩 크레딧 값을 제대로 해야 해
길에 들어서면 너도 해내야 해 
너무 쉽게 얘기하지 마 위험해
본 적도 없는 애들 두지 마 곁에 
거짓말쟁이들은 꺼지라 해
겁쟁이들은 그냥 두려워해 
back back back 나는 같은 선택

In the still of the night
my soul is on my side
In the still of the night
my soul is on my side
my soul, my soul, 
my soul is on my side
In the still of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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