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거니 2021.10.08 5
있잖아 내가 할 말이 있어
오랫동안 고민많이 했었어
 
갑자기 분위기 이상해질지도 몰라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놀라지마
 
내가 널 많이 좋아 하나봐
갑작스러운 말에 당황했어
용기 있게 너에게 고백하는 나를 받아줄래
 
아직 안 끝났어 내 말 끝까지 들어 
솔직히 티 났잖아 그 간 행동들만
봐도 바보가 아닌 이상 난 눈치 챌거라고
하고 또 했던 말들을 계속 반복 해 뭐 라도 말 해봐 
아무 말 없으니 진짜 고민 하는
건지 싫으면 싫다고 해 줘  놀림 받을
각오는 진작 됐고 이제 남은건 숨 가쁜
줄다리긴 때려 쳐 너도 지쳐보인다고
 
넌 지금 내가 장난 치는 걸로 보인다면
그 동안 내가 고민 했던 말을 뱉는다면
난 진짜 몰랐어 내가 이렇게 될 줄
가볍게 하는 말은 아냐 뭐 어찌 됐든
 
이 말로 인해 너와 나의 사이가
멀어지는 건 원치 않아 거짓말은
싫어 딴 데 보지말고 나를 보고 말해
같은 맘이길 난 바래
 
내가 널 많이 좋아 하나봐
갑작스러운 말에 당황했어
용기 있게 너에게 고백하는 나를 받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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