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갸거겨울 (가을과 겨울 사이)

모달 2021.11.16 3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니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니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니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니

다가가 올듯 말듯
달아나 갈듯 말듯
온전히 즐기기에
내겐 너무 짧은 너

다가가 올듯 말듯
달아나 갈듯 말듯
온전히 즐기기에
내겐 너무 짧은 너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니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니

깊어지면 얼어 붙을 것만 같아 (다 알면서도)
바래왔던 빛이 바래져만 가 (마치 너와 나 같이)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니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니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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