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잇못

류리 2022.03.18 8
문이 열리고 처음 내 눈에 담긴 너
난 그저 sigh and sigh and sigh and sigh
Oh no
머리 스타일부터 눈코입 어깨 팔뚝까지
이건딱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의
천국 um

Ooh baby 예리한 턱선에 베일 것 같아요 아 정말

말잇못 말잇못
정신놓지마 침착해보자 oh my
말잇못 말잇잇잇잇잇잇못
더는 못참아
오늘 나를 안아도 좋아요

어제 꿈에서 우리 만났던 것 같아
또다시 
dreaming dreaming dreaming dreaming dream
Oh boy yeah
너는 어쩜 이리 예쁜 미소를 내게 주니 your smile
It feels like being heaven

Ooh baby 그 넓은 가슴에 뛰놀고싶어요 나 오늘

말잇못 말잇못
정신놓지마 침착해보자 oh my
말잇못 말잇잇잇잇잇잇못
더는 못참아
오늘 나를 안아도 좋아요

Ooh  I wanna call you my baby
Let it happen boy
Come and get me boy
My love

말잇못 말잇못
정신놓지마 침착해보자 oh my
말잇못 말잇잇잇잇잇잇못
더는 못참아
오늘 나를 안아도 좋아요 oh
오늘 나를 안아도 좋아요 baby
오늘 나를 안아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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