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

타루 2022.04.05 32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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