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디 (Prod. by Johny Kwony)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말
웃어 넘기면서 말해 우린 여기 ‘해당 밖’
내 밤은 너의 아침과 꼭 함께 시작해
너가 눈을 감을때 내 친구들은 눈을 뜨지 
못 본만큼 애틋해질것을 알기에
전화 먼저 끊으면 너가 정적과 남는게
그게 싫어 하나 둘 셋 하면 둘이 같이 끊어
다시 만나게 되는 그날 만을 참고 기다려
이 정도 마음 크기라면
5년도 10년 100년도 
기다릴수 있어
네 이야기라면
하루도 한달도 1년도
몰입해 난 들어줄수있어 

만난적도 없는 친구들이 나의 머리속에 
가본적도 없는 곳에 몸이 시차 적응을해

나의 연애는 롱디 
너가 있기에 not lonely
한 우주 속에, 한 시간 속에
우리 둘이 버텨냈어
We’re not only
너가 있기에 I’m holdin’
바다 건너에, 저 선 넘어에
너가 있어 할수 있었던 연애


7시간이 넘어가는 전화에도
곁에 없이 각자 보냈던 기념일에도
다음에 보면 ‘우리 저거 하자’
‘이거 하자’ 이야기하지만
못 지킬수 있다는것도 알아
어느순간 부터 뜸해지는 연락
의심의 불씨는 집착이되어서 타올라
좋은 기억들 마저 삼켜먹고 나니
우리 특별한거 한게, 한개 진짜 뭐 하나 남는게 없다
얼굴이 아플정도로 웃어 재끼던 농담 
이젠 아무도 웃지 않아서 다시 넣어둔다
지쳐가는 우리
힘이 빠져가는 둘이 
여기 까지인거같단 너의 말에
다시 추억이 

만난적도 없는 친구들이 나의 머리속에 
가본적도 없는 곳에 몸이 시차 적응을해

나의 연애는 롱디 
너가 있기에 난 lonely
한 우주 속에, 한 시간 속에
우린 지쳐가고 있어
Cause we’re only
너가 있기에 was holdin‘
바다 건너에, 저 선 넘어에 
너가 있는데 
난 왜 외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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