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백남녀 (BBNN) (Official M/V)

리얼프로그 2022.12.13 1
언제나 차갑던 윗 공기
난 홀로 외롭게 떠있어
부끄러운 2번의 사춘기
우린 둘 다 서로 이해를 못 했지
수많은 고민과 함께
내 발은 땅에 묻었지
내 목에 자욱과 함께
흐릿 해져가는 눈앞에
관객은 하나 없고
무대 위, 나를 봐 줄 사람 하나가 없네. 
우린 방 백 남녀
그만큼 우린 평범 하단 거지
우린 방백 남녀
그만큼 우린 평범 했단 거지
지나간 시간과 함께
나를 지워가겠지
무뎌진 상처와 함께
흐릿 해져가는 눈앞에
관객은 하나 없고
무대 위, 나를 봐 줄 사람 하나가 없네. 
우린 방 백 남녀
그만큼 우린 평범하단 거지
우린 방백 남녀
그만큼 우린 평범했단 거지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님 프로필 이미지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