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Feat. 원슈타인)

구원찬 2022.12.19 61
오늘의 시간 역시 뜬구름에 날리겠어
난 이 곳 허수아비 지켜봐도 안 움직여
눈치 빠른 새들은 대수롭지않게 곡식을 쪼아대
내 어깨에 앉아서 빤히 쳐다보네 한심하게

나는 가만있는게 나의 일인데
넌 뭘 하고있냐고 말하네
각자의 역할대로 살고있는데
너는 내게 틀렸다고하네.

나는 가만있는게 나의 일인데
넌 뭘 하고있냐고 말하네
각자의 역할대로 살고있는데
너는 내게 틀렸다고하네.

가끔 너무  더워서 
이 자켓을 벗어던져도 
사람들은 관심이
없더라 이건 너만 아네 

매일 들어주기만 하다보니 
얘기하는 방법도 까먹어
아마 난 인사조차 어색해

아무도 시키지 않은거 나도 알아
아무도 안 물어봤단건 나도 알아

주변 바람에 흔들려
몸이 움직이고 있어
이제야 구실을 한다고 칭찬해
내 지지대는 꺾이고 있는데

나는 가만있는게 나의 일인데
넌 뭘 하고있냐고 말하네
각자의 역할대로 살고있는데
너는 내게 틀렸다고하네.

나는 가만있는게 나의 일인데
넌 뭘 하고있냐고 말하네
각자의 역할대로 살고있는데
너는 내게 틀렸다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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