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 (Lyric Video)

CITI (시티) 2023.05.10 68
늦은 새벽에
문득 네가 떠올라 전화를 할까 하다가

혹시 니가
자고 있진 않을까 해서 내 노래로 편지를 써

Oh 어느덧 하루가 가고
또 새벽에 잠겨 널 생각하고
노래를 써 이 감정을 잊고 싶지 않아서

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
한 마디마디 계속 써내려 그래 네가 됐어
썼다 지웠다 또 뭐라 할까
역시 오늘도 잠 못 이룰 거야

막 슬플 땐 이 노랠 들어줘 위로가 될 거야
시끄러운 술집의 노래 들과 다를 거야
아주 어릴 적 우리 자주 듣던 그 노래처럼
널 가득 담았으니까

우리가 이별 앞에
도착해도 불러주고 싶은 노래
Girl I just wanna do
Like all I wanna do
너의 옆에 있고 싶은 날들

언제나 네 옆에 있을게
네가 웃을 수 있게 baby

Oh 어느덧 하루가 가고
또 새벽에 잠겨 널 생각하고
노래를 써 이 감정을 잊고 싶지 않아서

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
한 마디마디 계속 써내려 그래 네가 됐어
썼다 지웠다 또 뭐라 할까
역시 오늘도 잠 못 이룰 거야

막 슬플 땐 이 노랠 들어줘 위로가 될 거야
시끄러운 술집의 노래 들과 다를 거야
아주 어릴 적 우리 자주 듣던 그 노래처럼
널 가득 담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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